부산 명지 바람 루프탑 레스토랑 분위기에 야경에 취하는 밤
낮에는 레스토랑으로 밤에는 술집으로 부산 명지에 갈만한 곳이 속속 생기고 있다 얼마전에는 스타벅스가 오픈해서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ㅋㅋ 명지는 낙동강과 가까워 높은 건물에 올라가거나 위치를 잘 잡으면 낮에는 강뷰를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위치에 딱 좋게 자리잡은 명지 바람이 있다 가게 내부는 레스토랑 느낌인데 루프탑은 펍 같은 느낌? 자유로이 맥주한잔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명지 바람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4시까지 평일에는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시간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! 브런치도 가능한 레스토랑이라 11시부터 15시까지 브런치 메뉴를 시킬 수 있다 낮에는 강이 보이겠지만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다 야경을 마음 껏 볼 수 있는 창가쪽자리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지만..
'하루'이야기/'한잔'이야기
2018. 8. 21. 15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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